몽매니저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주로 상담을 받고 간 환자분들이나 치료를 시작한 환자분들을 몽매니저로 관리 하고있는데요, 일단 환자분이 실제 상담했던 내역과 진행중인 부분들이 일치하는지, 비용은 정확하게 잘 수납되고 있는지, 이번달에 내야했던 금액에서 미수금은 없는지 한번씩 점검을 해줘야 하는데, 이런 업무들이
사실 정해진 방식이 없고, 애매하다보니 자칫 관리를 하다 말다 할 수 있는 부분들이어서 힘들었는데요, 몽매니저는 일일장부를 쓰면서 하루 일과 마무리를 할 때 이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체크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사실 그러면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미수금, 환자들을 찾게 되었는데 그분들을 재컨택하고 관리하다보니 환자분들도 꼼꼼하게 잘 관리해주는 것 같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만족도가 저절로 높아지더라고요.
몽매니저를 쓰면서 어떤 점이 제일 좋으셨나요?
몽매니저를 통해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꼼꼼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요. 일을 하면서 어떤 부분을 눈여겨 봐야하는지, 어떤 부분에 좀 더 집중해야 효울적인지 알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계속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몽매니저는 일일 장부 기록만 잘 해주면 기록 장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로 따라오는 분석 보고서들이 워낙 다양해서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직원들은 일을 좀 체계적이고 효율적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고, 원장님께는 병원 운영에 도움되는 보고서를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