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일치과 총괄매니저님

일이 늘어날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감탄하며 사용해요.

몽매니저의 첫 인상과, 사용 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처음에는 데이터를 입력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이거 또 밀리겠지’, ‘밀리면 또 쓰다가 중단을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단순화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했어요.

저는 환자 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몽매니저를 통해 좀더 체계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성과 보고서가 나오니 편리하고 활용성도 높아서 계속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몽매니저는 어렵게 생각 했던 부분들을 정말 쉽게 풀어줘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몽매니저를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으세요?

저처럼 데이터 자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선생님이나 엑셀을 어려워하는 선생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본인의 성과를 내고 싶은 중간 관리자나 실장님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본인의 성취와 성과를 함께 올릴 수 있고, 일을 할 때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몽매니저를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이 어떠셨어요?

처음에 접할 때는 지금도 여유 시간이 없는데, 일이 더 늘어나겠구나… 라면서 “이중업무” 라는 생각을 가졌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런 생각은 이제 없어졌어요.

통계가 워낙 잘 나와서 ‘이런 부분도 분석할 수 있겠구나’ 활용을 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어요. 통계를 낼 때 엑셀로 작업을 한다고 하면 자료를 다 정리하고, 피벗 만들어서 그래프화 해야 하는데 몽매니저는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내가 보고 싶은 부분을 바로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엑셀로 만든 데이터와 몽매니저로 보는 데이터의 차이가 있나요?

단순 그래프라고 하면 지금도 엑셀로 만들어낼 수 있어요. 하지만 몽매니저는 단순히 그래프만 만드는 것을 넘어서 경영적인 분석도 해주고 생각지 못했던 다른 측면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사용하면 할 수록 많이 배우게 되더라고요.

몽매니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떠한 단어로 표현하기 보다는… 항상 “오~~~” 하면서 감탄하며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