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치과 경영팀장님

개원치과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어요.

몽매니저를 사용하면서 경영적인 부분에서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저희가 개원병원이다 보니까 초반에 ‘인적자원’ 이라던지, 또는 ‘환자 관리’ 라던지 여러가지 부분들에 있어서 시행착오들을 겪게 되는데, 몽매니저를 통해 이 부분이 좀 수월했어요.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면서 활용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점검해야할 과정들이 눈에 보이고 그 문제점들을 실질적으로 확인하며 해결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편리하게 확인 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특히나 대표님께서 저희가 ‘이런 데이터들이 필요해요’, ‘이런 기능들이 필요해요’ 라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주시고 가능한 것들을 바로바로 적용도 해주셔서 좀 더 실무에 적용하는데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몽매니저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코디네이터에게 제일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 해오던 일은 제가 어떻게 일을 했는 지 티가 나지 않았는데, 몽매니저를 통해 일을 하다보니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지 알 수 있게 되었고, 그런 통계들을 확인하면서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었구나’

몽매니저를 통해 실질적으로 어떤 성과를 얻고 계신지 후기를 들려주세요.

예전에 써 왔던 일반 매출 엑셀표를 정리 할 때에는 일일이 많은 정보들을 넣고 했었는데요, 몽매니저는 어떤 치료를 하는 지 바로바로 알 수 있고, 환자 검색만 하면 엑셀 파일을 따로 열지 않아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몽매니저를 어떻게 소개해주고 싶나요?

써보지 못하면 후회하는 프로그램. 써보면 일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고 더욱더 알고 싶어지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